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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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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광주ccc출신나사렛입니다. 작은교회담임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사당동에 위치한 아담한 교회입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열정은 주체 할수 없는 교회입니다.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50명의 성도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은혜를 나누고 있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에 자원하실 일꾼을 초청 합니다.
교회에서도 좋은 분들을 모시는 것이 중요하고 축복이지만
님들도, 좋은 교회와 내게 맞는 목자를 만나는 것은 축복이라 믿습니다.
지금은 비록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반드시 잔이 넘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찬양과 주일학교에서 봉사할 일꾼들을 찻고자 합니다.
청교도의 정신과 초대교회적인 복음의 능력을 소유하신 님들과 함께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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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조건과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복음의 현장성과 비젼이 문제라고 믿습니다.
저희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이며, 교회명은 '큰사랑교회'입니다.
*교단 / 관계없음
*자격 / ,주일학교 교사,악기나,찬양가능한자
주님과의 첫사랑이 식지 않으신분
영혼구원과, 영혼사랑에 불타는분
사람이나 교회를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분
개척교회에 대한 사명으로 충만하신분
*하실일 / 학생교육하기,전도,컴퓨터 ,ccm베스기타,싱어등
연락 019-447-4967, 584-1588(4967) ꁮ. 사당역7번출구에서 도보5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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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근 (200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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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어떻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제천지부 씨룸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대학때 잠시 CCC를 했었습니다.
이 사이트까지 들어오게 된것도 하나님 뜻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큰 용기를 내어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현재 직장이 타지인데요, 제천으로 올 기회가 어렵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현재 직장에 말을 꺼내기도 두렵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협력해줄 사람을 붙여서 부디, 가정이 있는 제천으로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천 CCC을 잊지 않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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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주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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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다윗이 얻었던 그 평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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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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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영>적성과 취향에 가장 잘맞아 부적응이나 후회하는등의 스트레스받음없이 행복하도록 2학기수시발표(12.21) 대학교학과중 주님이 최종결정해 주시고, 저가 독립적인 서울생활을 원하는데 가장알맞게 인도해 주옵소서!
<박예연>에게 올해 물리치료사시험에서 과락없는 합격의 기쁨과 병원취업 또는 편입중 주님안에서 복되고 형통한길을 주옵소서! 둘다 직장* 학교*동아리등에서 여건과 환경을 넉넉히 감당하고, 온전한 기독청년들을 많이 만나서 교회와 사회활동을 잘하였으면 합니다.
경제압박이 너무 심하여 자녀교육 뒷바라지가 어려운데 인천 생그린지사를 가장 적임자에게 희망가 1억정도?에 양도했으면 합니다. 지혜와 방법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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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권 (200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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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 축복해 주시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해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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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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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나사렛형제들..이정우목사(조선대91) 김태은 (기독간전91)사모 딸셋째
이사야 (3살) 의식불명 광주기독병원 중환자실...회복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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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희 (20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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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금..기도가 급하네요^^ㅋ;;
샬롬 반갑습니다..^^ 전 진주지구에서 미디어순에서 사역하는 문상호 순장..;입니다..^^:;ㅋ
몇몇 큰 지구(부산.서울,청주...)등 의 지구와는 다르게....
저희 지구는 아직 제대로 미디어 환경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이 드네요^^:;ㅋㅋ 그래도 그 안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는 순장님들과 예비순장님을 보면서..^^ 이렇게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여러 영상들을 잘 기획하세 하소서!
11월 4일(추수감사채플영상)-->90% 제작완료(마무리만 남았음.)
11월 17일(여우사이영상)
1. 영상편지 (기획완료)/ 2. 감동적 메세지/ 3. Opening(프로모) 등
그외 : 홈커밍데이, 단기선교, 금식수련회
2. 미디어순 모임에 잘 모이게 하소서
다른 순과는 달리 미디어순 모임은 조금 잘 안모여지네요...
(영캠, 타지역, 학업...;;;다~핑계..;;이더라도...)
3. '새벽이슬'같이 작지만 꼭 필요한 영상이 만들어 질 수있게 환경
(카메라, CPU, 작업실)이 잘 갖춰지게 하소서.
==부탁입니다.순장님들...꼭..기도해주세요....
4명의 예비순장들과 아직 많이 모자란 저까지...인지라....
쪼금은...많이..부족하네요....순장님들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아차..그리고 진주지구 미디어순 이름을'새벽이슬'로 정할 예정입니다.
새벽에 이슬처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더욱 하나님의 향기를...등등^^
이렇게..하나씩..준비하는 가운데..기도 좀..절실히..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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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호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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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이 3주 정도 남았습니다. 모든 수험생이 마무리를 잘 해서 아쉬움 없는 응시가 되게 해 주세요.
06 새내기들은 열심히 믿음을 키워서, 학문 탐구와 세상 개혁에 각자의 믿음을 적용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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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석 (200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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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24기, 파키스탄 선교사 김현정 간사입니다..7일 파키스탄을 출발해 8일 한국에 도착해서 11월 2일까지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오자마자 파키스탄의 지진소식을 들으면서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저역시도 너무나 마음이 아픈데..다행히 저희 선한 사마리아 병원팀은 파키스탄 최남단 카라치에 있어서 선교사님들과 병원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지진이 일어난곳은 파키스탄 북부지역이고, 늘 인도와의 분쟁으로 유혈충돌이 있고, 무엇보다 외국인이나 선교사들이 들어갈수 없는 제한된 곳이기도 합니다..저희팀도 긴급구호팀에 합류하여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떠난다고 하는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곳에 있었으면 함께 섬길텐데..한국에 있는것이 더욱 미안합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그곳의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소망과 구원과 생명을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밑의 글은 채숙향 간사님께서 보낸 멜입니다..여러분께도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려요..
오늘 기아대책 기구에서 전화가 와서 내일 지진 지역 구호를 위해 선발대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희 병원이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어서 임대식 간사님(일반외과의)과 저와 현지 간호사 한명이 함께 이슬라마바드를 갑니다. 우리는 비행기 자리가 없어서 11일 아침 비행기로 가는데 대사관과 함께 의논해서 일을 하겠지만 직접 의료의 일은 얼마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정보를 얻고 우리가 갈수 있는 만세라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진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은 아자드 캐시미르입니다. 80% 이상인것 같은데 길이 무너져서 헬기만 갈수 있고 육로는 막힌것 같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캐시미르에는 도움이 오지 않는다고 굶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그곳은 들어가기가 어려운가 봐요. 25000명 까지 죽은 사람들 발표를 하고 있고 42000명 정도 상해자를 발표했어요. 마을 전체가 내려앉은곳도 있고요. 외국인은 캐시미르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대사관에서도 그러는군요. 하여튼 상황을 보고 우리가 할수 있는것을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인간의 교만이 꺽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된 구원자를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진의 소식이 있고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페샤와르가 실제로 여진이 있었다는데 아직 패해 발표는 안하는군요. 뉴스 시간에 밑에 글씨로만 나오더라구요. 더이상 여진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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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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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의정부포천지구 총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오상철 순장입니다.
교회에서 함께 청년부 임원으로 섬기고 있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는 현재 모 대학에서 기독교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매가 "신천지교회" 라는 곳에 올 11월 청년부 임원 사역이 끝나는
데로 교회를 옮겨 섬기겠다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신도 신천지
교회가 이단인 줄 알면서 옮기겠다라는 겁니다. 대화를 하면서
많은 말씀과 설득으로 대화해 보았지만 너무 확고한 자매의 생각
때문에 도저히 마음을 돌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매의 말로는 참된 진리가 "신천지교회"에 있다라고 합니다.
아무로 말씀으로 설득을 하고 대화를 해도 통하지가 않습니다..
집에 와서 기도하고 인터넷으로 "신천지교회"에 대해서 검색도
해봤습니다. 역시나 생각데로 이단이 분명하구요.. 답답한 마음에
기도중보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현재 교회에서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귀한 간사님들과
순장님들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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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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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Philippians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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